해양 환경 보존이 잘 이루어져있는 마린 쌍뚜아리

 

론다 베이 해양공원(Randa Bay Marine Park)라고도 불리는 마린 쌍뚜아리 포인트는 1999년 부터 2002년까지 다이빙 금지 구역으로 지정되었던 포인트이다. 어업행위 또한 금지되고 있으므로 해양 환경 보존이 잘 이루어져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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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리프에서는 약 45m 수심까지 이어지는 4m 크기의 대형 부채산호가 끝없이 이어지는 장관을 경험 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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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연산호와 다양한 어종 및 대형 어종을 자주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. 다이빙에 대한 공원 입장료 외에도 수중 촬영장비에 대해 추가 금액 지불이 필요한 포인트이다.